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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라디오 방송출연과 겨울준비 오늘 cbs FM 굿모닝 뉴스 박재홍입니다에 패널로 출연했습니다.아침 6시 생방송이라 그 시간에 자느라 방송이 어떻게 나왔는지 저도 모르네요.휴일에는 일찍 일어나는게 힘들어서요.제가 나오는 분량은 녹음방송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나중에 다시 듣기로 들어보려구요.12가지 질문을 주셨는데 30분 안 되는 분량에 다 대답을 할 수는 없었어요.다음에 방송에 나왔던 질문들은 추후 블로그로 올리겠습니다내년 준비는 이렇게 하고..
심리학자로서의 방향 내년에 박사과정에 들어가는 선생님을 만났다.나는 상담전공이지만 근무했던 기관이 임상심리전문가 수련기관이기로 했고 전임으로 일했던 기관이라임상삼리전문가 선생님하고 이야기했다.석사를 졸업하고 전문가를 획득하면 앞으로 상담사로서의 길에 대해 고민이 없을 줄 알았다.상담실을 오픈하고보니 임상심리전문가나 상담심리전문가 자격증을 비전공자는 여전히 모른다는 사실에 놀랐다.아울러 몇 달만에 딴 자격증이나 심리학회 자격증과의 구별도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실제 심..
나를선택하다<매일아침써봤니> 새로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김민식 작가는 세바시에서 처음 보게 되었다.중년의 남성이 셀프디스 하면서 웃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외모 때문에 여자들에게 대시하여도 안된 일, 춤으로 여자들에게 어필하려고 했던 노력,그래서 시작된 나이트 다녔던 일들. 결국 그 춤으로 인해 방송국 파업 관련 동영상을 제작했던 것들이솔깃했다.영어를 좋아하고, SF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즐기는 사람.방송국 노조활동이후 드라마를 찍을 수 ..
새해첫날의 감기 이렇게 지독한 감기는 생애 처음이다.어제 예배를 빠졌고, 상담한 건을 다른 날로 변경했고, 약속도 캔슬했다.많은 계획들이 아무것도 지킬 수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내년에는 독감주사를 맞아야겠다.온몸이 으실으실하고, 기침과 가래로 고생하다가.좀 낫는듯싶었더니,다시 콧물과 인후통으로 고생하고 있다.목이 타들어가는 고통이다.그나마 조청, 쌍화차, 도라지와 대추차, 매실차등 각종 차를 마시면서 목을 보호하고 있다.왠만하면 약안먹..
김재용작가님이 글쓰기 강좌를 개설하신데요. 안녕하세요. 마음달 안정현입니다.엄마의 주례사를 쓰신 김재용작가님께서 글쓰기 강좌를 개설하신다고 합니다. 소수의 사람만을 모집하시니 따뜻하고 친근한 모임이 될 듯 합니다.김재용작가님은 예전부터 글쓰기 모임에서 뵈었지만 일대일로 뵌 것은 최근이었습니다. 출판사와 계약서때문에 고민하고 있었을때 도움을 주셨어요. 처음뵈었지만 친근하게 대해주셨고 제 책 [나라도 내편이 되어야 한다]가 2쇄찍은 걸 그때서야 알았답니다. 작가님은 겸손하고 따뜻한 분이..
인간관계와 영성훈련:자신 있는 인간관계를 위한 9가지 성품훈련 인간관계와 영적 성숙국내도서저자 : 손경구출판 : 두란노서원 2003.06.09상세보기<자신 있는 인간관계를 위한 9가지 성품훈련>필사1. 외모를 취하지도, 무시하지도 말라.2. 아름다움을 가꾸라육체는 마음의 노예다. 당신의 마음을 가꾸라. 영국의 시인 존 던"사람은 누구나 외딴 섬이 아니다. 개개인은 전체의 일부분이다."아름다운 것과 예쁜 것은 다르다. 밤을 참고 어둠을 이겼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 얼굴은 얼의 꼴이다. 얼굴..
상담사로 살기 상담사가 되기 위해서 오랫동안 수련을 받아왔다.예전에는 대학원 졸업하고 학생생활상담소 가서 수련받고 소장이 되고경력쌓다가 오픈을 하면 수퍼바이저로 활동을 했던 것 같다.지금은 상담사 과포화상황이다.마치 상담사자격증만 따면 될 것처럼 과대광고를 하는데, 마땅한 자리가 별로 없다.예전에 근무했던 기관에서도 불만을 가지고 나갔다가 선생님들이 다시 들어왔었다.이유는 갈 곳이 없다는 것과내담자가 어느 정도 유지되는 기관이 줄어든다는 것.그러다보니 기업형 상담..
영화리뷰 어바웃타임 캄캄한 어두움.  아무것도 볼 수 없는 곳. 물이 흐르는 소리. 시원 한 바람. 손의 감각을 의지해서 한 걸음 한 걸음 움직여 나갔다. 눈에 의지해서 판별하고 보고 있던 세상이 사라져버리고 나서 모든 몸의 감각이 되살아난 것 같았다. 어두움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눈이 보이지 않는 그가 인도해가는 대로  따라갔다. 우리가 그의 도움을 받아야 할 차례였다. 알 수 없는 새의 소리가 들렸고 다리를 건넜다. 향기가 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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